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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진짜 신기하다”…해외가면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음료는?
Date : 2020-01-16
Name : 트래블뷰 File : 2020011718574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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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작일까? 괴작일까?

해외에서 꼭 마셔봐야 할

음료올해 초 방영된 코카콜라의 신제품 ‘커피 코카콜라’ CF 보셨나요? 박보검이 모델로 나서 커피 코카콜라를 마시며 나른함을 깨우는 CF였죠. 이 제품은 출시된 후 많은 화제를 낳았습니다. 커피와 콜라의 조합은 상상하기 어려웠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 제품은 해외에서 먼저 출시되었던 제품입니다. 이처럼 해외에는 우리나라에서 만나보지 못했던 음료들이 출시되어 있는데요. 어떤 제품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프라이드프라이드 치킨치킨


출처 : instagram@theveilbrewing


'프라이드프라이드 치킨치킨'은 미국에서 만든 치킨을 넣은 맥주입니다. 맥주와 치킨의 조합은 환상적이지만 둘을 합친 조합은 너무나 낯선데요. 놀랍게도 실제로 프라이드치킨을 맥주 탱크에 집어넣어서 만듭니다. 맛이 상상이 안 가는데요. 실제로 마셔본 사람들에 따르면 그냥 맥주 맛이라고 합니다. 맥아즙 무게의 4% 정도만 넣어서 만들기 때문이죠. 어떻게 이 음료를 만들 생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2. 피클 주스 소다



미국에는 또 다른 이색 음료가 있습니다. '피클 주스 소다'인데요. 미국 사람들이 피클을 좋아하는 건 알았지만 소다로 만들 정도인지는 몰랐네요. 이 음료는 미국 오하이오주 등에 있는 제과점 'Grandpa Joe's Candy Shop'에서 실제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소금에 절인 오이와 탄산을 더해 만들었죠. 초록 빛깔 주스 병안에는 세로로 썬 오이 조각들이 있습니다. 맛은 시큼하면서도 달콤 짭짜름한 피클 맛 그대로라고 하네요. 거기에 탄산만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3. 오이맛 스프라이트



미국에 피클 주스 맛 소다가 있다면 러시아에는 오이맛 스프라이트가 있습니다. 러시아는 원래 여름철에 오이맛 레모네이드를 즐겨 마신다고 하는데요. 이를 응용해 오이맛 스프라이트가 출시되었죠. 코카콜라가 개발해 브랜드화했습니다. 이를 응용한 수박, 오이맛 스프라이트도 출시된 것을 보니 나름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네요. 오이 향에 라임 향도 살짝 느껴진다고 합니다.

 

4. 메조 믹스



어렸을 때 장난으로 음료 섞어 마셔본 분들 많을 것 같은데요. 이 음료는 환타 오렌지와 콜라를 섞은 맛이라고 합니다. 독일에서 개발한 음료로 현재 독일은 물론 오스트리아, 스위스, 핀란드 등 유럽 곳곳에서 사랑받고 있죠. 패키지에서도 보듯이 "콜라와 오렌지의 러브 스토리", "콜라와 오렌지의 키스"를 콘셉트로 있답니다.


5. 맘마미아 피자 비어



이번에는 피자와 맥주의 컬래버레이션입니다. 이 맥주는 미국의 한 부부의 의해 개벌된 맥주인데요. 피자에 어울리는 맥주를 만들기 위해 에일 맥주 바탕에 오레가노, 바질, 갈릭, 토마토 등을 넣어 만든 맥주입니다. 부부가 피자와 어울리는 맥주를 만들 수 없을까 고심하다가 탄생했죠. 피자 향이 은은하게 나지만 맛은 의외로 밋밋하다고 하네요. 이름처럼 '맘마미아'가 나오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6. 코카콜라 바닐라



해외에 가면 이 음료 찾아 헤매시는 분들 많다고 하는데요. 바로 코카콜라 바닐라 맛입니다. 체리 맛, 커피 맛 등 다양한 맛을 출시한 코카콜라이지만 바닐라는 또 낯설게 다가오는데요. 이름 그대로 코카콜라에 바닐라 시럽을 섞은 맛이라고 하네요. 호불호가 갈리는 맛이라고 하지만 올해 2월, 미국 시장에 '오렌지 바닐라 코카콜라'가 출시된 것을 보니 성공작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음료는 미국, 유럽을 비롯해 아시아권에서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7. 환타 쇼카타맛


출처 : Coca-Cola Schweiz


코카콜라뿐만 아니라 해외에 출시된 환타들의 맛도 다양하게 출시되었는데요.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환타 쇼카타맛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번역하면 딱총나무 꽃 맛 정도 되는데요. 우리나라에는 꽃 맛 탄산음료가 출시된 적이 없는 만큼 이색적으로 느껴지죠. 맛있다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니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동유럽에서 많이 보인다고 하니 이 파란색 환타 병을 보면 한 번 시도해보는 게 어떠실까요. 

 

8. 리퀴드 스모킹



네덜란드는 대마와 동성 결혼이 합법적이어서 개방적이고 진보적인 나라로 알려져 있죠. 그런 수식어답게 네덜란드에서는 '리퀴드 스모킹'이라는 마시는 담배 음료가 출시되었는데요.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즐길 수 없는 애연가들을 위해 만들어졌죠. 니코틴과 비슷한 효과가 있는 아프리카 식물 뿌리, 과일향, 허브 등이 첨가된 이 음료는 니코틴은 없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애연가 사이에서는 그 효능이 입증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