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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 5천원 파격적인 가격으로 세계 최고의 호스텔로 인정받은 곳
Date : 2020-03-11
Name : 트래블픽 File : 20200311181316.jpg
Hits : 211

하룻밤에 5천원도 안한다는
세계 최고의 호스텔




해외여행 시 일반적으로 숙소 중 가장 흔한 형태는 바로 호텔입니다. 하지만 여행지나 여행 컨셉에 따라 호텔 외에도 호스텔과 에어 비앤비, 한인민박 등 다양한 형태의 숙소들이 존재하기도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여행객에게 저렴한 가격에 숙소를 제공하는 '호스텔'의 인기가 증가하고 있죠.




호스텔은 대부분 다인실에서 여러 명이 투숙하며, 샤워실과 주방을 전원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요즘에는 호스텔을 싼 맛에 가는 거라는 편견을 버릴 때가 왔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부티크 호텔 버금가는 퀄리티의 호스텔들이 전 세계에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오늘은 유럽 최대 호스텔 플랫폼인 '호스텔 월드'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호스텔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코지 눅 호스텔



최근 급부상한 베트남의 신흥 휴양
지가 있습니다. 바로 달랏인데요. 해발 1,500m 고산지대에 자리한 도시로, 1년 내내 선선한 날씨 덕분에 관광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죠. 깨끗한 공기를 마시면서 힐링 여행을 즐길 수 있고 꽃과 나무, 프랑스 양식의 건축물이 많아 아름다운 풍경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 있는 코지 눅 호스텔은 최근 호스텔 월드가 아시아 최고의 호스텔로 선정한 곳인데요. 가족이 운영하는 이 호스텔은 베트남식 저녁 식사는 물론 전통 요리 수업을 듣는 등 투숙객에게 진정한 베트남 여행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이외에도 꽤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서 참여해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네요.



2. 트로피칼 밸리 홈스테이



베트남에는 산악지대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지도 있습니다. 수도 하노이에서 500㎞ 떨어진 중부 꽝빈인데요. 꽝빈 주의 벽촌, 퐁냐에는 트로피칼 밸리 홈스테이라는 호스텔이 있죠. 이곳은 지역 가정에서 운영하는 곳이다 보니 
가정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데요. 이곳의 숙박비는 놀랍게도 하룻밤에 5천 원도 채 되지 않습니다.




이 
호스텔에서는 베트남 현지 가정식 요리를 제공하고, 공유 라운지와 대형 정원을 보유하고 있죠. 근처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퐁나 께방 국립공원과 주변의 동굴, 밀림 등을 탐험하고 싶은 여행객이 주로 이 호스텔을 이용한다고 하네요. 호스텔월드는 이곳을 가성비 호스텔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3. 호스텔 원 노팅힐



호스텔 원 노팅힐은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호스텔 중 하나입니다. 노팅힐 영화에 배경지로 나온 지역에 위치한 이 숙소는 포토벨로 마켓과 하이드 파크, 켄싱턴 궁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매일 저녁에는 스텝들이 직접 준비하는 저녁이 무료로 제공되죠. 여행객들과 함께 저녁을 즐기고, 게임을 하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이곳의 도미토리 룸 1박 가격은 3만 원이라고 합니다.



4. 로다몬 리야드



모로코는 아프리카와 유럽 사이에 위치하여 모든 문화권의 영향을 받은 곳인데요. 푸른 거리 풍경에 빠져들고 사막 탐험을 하며 더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혹적인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사막인 사하라 사막, 그리고 아프리카 여행을 꿈꾸는 초보 여행자라면 바로 모로코가 답이죠 .




모로코의 마라케시에는 멋진 수영장과 칵테일 바를 가진 호스텔이 있어 화제입니다. 바로 로다몬 리야드라는 곳인데요. 아틀라스 산맥과 쿠투비아 모스크를 조망할 수 있는 옥상 테라스만으로 이곳에 머물 이유가 충분하지만, 아름다운 인테리어 또한 시선을 사로잡죠. 이곳의 새하얀 객실은 모로코의 컬러풀한 색감과 강렬한 대조를 이룹니다. 하룻밤 가격은 2만 4천 원 정도라고 하네요.


5. 360 호스텔



유럽 배낭여행의 큰 묘미는 전 세계 여행자와 만날 수 있다는 점이죠. 특히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많은 스페인은 단연 유럽 국가 중에서도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곳으로 항상 상위권에 랭크되는 여행지인데요. 특히 바르셀로나에서 떠오르는 핫한 호스텔, 360 호스텔에서 투숙한다면 전 세계인과 친구가 되는 로망을 어디에서보다 쉽게 실현할 수 있습니다.




카탈루냐 광장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이 호스텔은 24시간 리셉션을 비롯해 야외 테라스, 휴게 공간, 부엌 등 편의 시설이 굉장히 잘 갖춰져 있는데요. 
호스텔 월드에서 솔로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호스텔로 지정되기도 했죠. 1박 비용은 약 2만 3천 원 정도로 저렴하고, 바르셀로나 메인거리라고도 할 수 있는 람브라 거리까지도 충분히 도보 이동이 가능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6. 움밧 시티 호스텔



베니스 여행에 앞서 알뜰한 경비 지출을 위한다면 가성비 좋은 호스텔에서 머무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스텔월드가 선정한 최고의 신설 호스텔 중 하나인 움밧 시티 호스텔에서 말이죠. 움밧 시티 호스텔은 런던과 부다페스트, 비엔나 등 유럽 여러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데요.




움밧 시티 호스텔은 
베니스 메스트레역에서 도보 1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기차, 버스 등으로 이동이 수월해 많은 여행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7월 오픈한 곳이라 시설도 매우 깔끔한 편이죠. 도미토리 룸 기준 1일 숙박 요금은 2만 원 선이라고 하네요.